12월22일이 동짓날이었네요.
동지팥죽은 모두 드셨나요? 저는 주말에 부모님댁에 가서 먹었습니다. 매년 어머니께서 챙겨주시는데 특별한 날이라서기보다는 식구들 모두 모여서 식사 같이하자는 의미가 큽니다.
매번 음식을 손수 하시고 손주들까지 챙겨주시고 음식도 바리바리 싸주시고 매번 고마울뿐입니다.
오늘아침 일출시간이 7시38분으로 뜨더군요. 이제 동지가 지나가고 있으니 일출시간이 점점 당겨질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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