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은 주로 근처에서 많이 하는데요. 이마트에도 가고 바로 집앞에 홈+익스프레스에도 가고 그래요.
그런데, 하나로마트에도 종종 가거든요. 왜냐하면 그곳에 가면 거기만 있는 물건이 있어서 그렇구요. 또 무엇보다 과일같은것이 신선하고 좋아요. 농산물들이 농민들이 재배한것을 판매도 하니까요. 신선하고 가격도 좋고 그래요.
주말 오후에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네요. 알고보니 다른 마트가 쉬는날이라서 그랬네요. 세일하는 상품을 보면 사고싶은 유혹이 더 생기게 되죠. 하나살것도 두개사고 그렇게 되는데요. 마케팅에 넘어가고 있지만 조절이 잘 안되요. 이것 저것 필요한 물건들을 담다보니 어느세 쇼핑 카트에 물건이 한가득이네요.
장바구니는 가득해지는데 지갑은 얇아지네요. 또 열심히 일해서 돈도 더 벌어야죠뭐 잘먹고 건강하게 지내면서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한주간 달려봐야죠~